4월 월간 조회: 따스한 온기로 주변을 밝히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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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휘날리는 4월 7일, 김순종 상임이사의 사회로 월간 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 상임이사는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가 행복한 4월을 만들어 가자고 격려하며,
특히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환기와 청결한 환경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장기화되는 중동 정세를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김선규 이사의 특강에서는 단종을 향한 충심을 지킨 영월 호장 엄흥도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그의 용기는 500년의 시간을 흘러 임시정부의 엄항섭·엄기선 선생, 그리고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에게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에서 숨진 동료 박무택의 시신을 수습해 돌무덤을 만들어 준 일화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김 이사는 이러한 선한 기운이 나로부터 시작되어 주변을 밝혀야 함을 역설하며,
우리 병원의 환자분들에게 온기, 용기, 활기를 전하는 따뜻한 의료진이 되자고 강조하며 조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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